- 플로킹(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환경과 건강 모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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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초등학교(교장 김옥형)는 5월 19일 금요일, 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곤지암천 일대와 학교 주변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플로킹’을 통해 건강한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플로킹이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걷기를 뜻하는 영어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을 말한다.
선생님들은 사전답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플로킹할 수 있는 반별 동선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 및 곤지암천 일대에서 특히 쓰레기가 많은 곳을 확인하여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플로킹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곤지암천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워보니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동네의 소중한 곤지암천과 주변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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