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년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중심 어린이날 축제 운영
학년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학년특색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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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벌초등학교(교장 김병렬)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2.(수)~5.11.(목) 기간을 어린이 주간으로 지정하고, 학년특색에 맞는 빛깔있는 한마음 축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 한마음축제는 전교생들에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예 ․ 체능활동 및 노작활동, 문화체험활동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기획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학년별 특색 활동으로 구성하여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졌다.
본교 체험중심 어린이날 축제는 매년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의해 실시되는 어린이날 기념 탄벌초등학교의 교육활동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했던 운동장 활용 한마음 운동회, 코너게임, 목현천 생태 탐방 등의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이는 학년 및 학급별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고, 각 학년별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자율성을 높여 더욱 알차고 즐거운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특히 본교는 2023 학교자율과제 주제를 ‘학년 자율협의를 통한 빛깔있는 학년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학년의 특색에 따라 빛깔있는 어린이날 한마음 축제를 운영하였다.
1학년은 입학 후 처음으로 학년 친구들이 모두 운동장 코너활동, 모둠별 게임활동 등을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운동장에서 단체줄넘기, 계주 달리기, 줄다리기, 피구게임 등 미니 운동회를 함께하며 공동체의식과 협동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3학년은 마을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청석공원까지 걷기 마라톤 실시 후 봉사활동 (공원 내 쓰레기 줍기), 목현천 탐험대 야생화 식물탐방 활동, 모둠별 미션 수행하기 등에 참여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어린이날 한마음축제 활동이 이루어졌다. 6학년이 5.11.(목) 최고 학년다운 협동게임 운동회를 개최하며 어린이주간 한마음축제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탄벌초등학교 교사들은 “다양한 체험중심 한마음축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을사랑, 학교사랑의 기회가 더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어린이날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랫만에 운동장에서 뛰며 어린이날 한마음 축제에 참여하니 뜻 깊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병렬 교장은 “어린이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는 멋진 탄벌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