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문화예술이 꽃피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440여 명 참석 대면 행사 진행
각종 공영 등 학생 미술작품 전시, 다양한 먹거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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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학교(경기도 광주)에서는 지난 4월 20일 인덕학교 운동장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던 행사는 올해 인덕학교 학생 및 학부모,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법인 내 모든 기관의 이용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440여명 이 한자리에 모여 대면으로 실시 되었다. 또한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의장, 장애인 부모회장 및 지역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하여 장애인의 날을 맞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문화예술이 꽃피다’ 주제로 열린 행사는 기념사 및 법인 이사장의 격려사, 광주시 시장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인덕학교의 ‘하람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해서 학부모님의 성악 독창,‘알파카 어쿠스테이지’의 K-POP 공연,‘베라카 보컬 앙상블’의 아카펠라 공연,‘전통 타 그룹 공존’의 신명 나는 우리 춤과 풍물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되어 모두가 어우러져 흥겨운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덕학교 학생들과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내 기관의 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그림 80여 점을 행사장 곳곳에 전시하여 작품해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덕학교 학생회장 김원종 학생은 “오늘 공연을 통해 친구들, 선후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덕학교 박월리 교장은 “우리 학생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나가는 세상을 기대한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