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AI·RAS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결, K-미래학교가 지향하는 학생 주도 성장의 교실 실천 공유
IB·AI·RAS·국제교류·기초학력·영양식생활 등 다양한 교육정책과 학교 특색교육을 하나의 교육과정 안에서 연결
학생 주도성, 질문·탐구·협력, 성장 중심 평가가 실제 교실에서 구현되는 과정과 학생의 변화 공유
전 교사가 발표자·운영자·협력자로 참여하여 K-미래학교가 지향하는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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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초등학교(교장 이용승)는 9월 16일 본교 교실과 도서실에서 전 교원과 경기도 내 교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만선한상’을 개최했다.
‘교실에서 실천한 교육의 맛, 함께 나누는 배움의 한 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IB·AI·RAS·국제교류·기초학력·영양식생활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결하고, 교실 수업과 학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정 교사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발표회가 아니라 전 교사가 발표자·운영자·협력자로 참여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실천 과정과 학생의 변화를 함께 나누는 교육 나눔의 장으로 운영됐다.
만선초는 IB 월드스쿨로서 개념기반 탐구학습과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AI·디지털 활용, RAS, 국제교류, 기초학력 및 영양·식생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배움을 성찰하는 학생 주도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Inquiry Builds Our School’, ‘English for Communication, Culture and Connection’, ‘Thinking Routine으로 생각이 자라는 저학년 탐구 수업’, ‘Reading × Digital × Inquiry’ 등을, 2부에서는 ‘행복한 식사에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A to Z’, ‘탐구 활동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기술’, ‘ATL로 탐구 습관 다지기’ 등을 주제로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배움과 연결하는 RAS와 교과, UOI를 연계한 실천 사례도 소개했다. 참여 교원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소규모로 사례를 살펴보고 발표자와 질문과 대화를 나누며 교육활동의 실행과 성찰 과정을 공유했다.
참관 교원은 “IB와 AI, RAS 등이 별개의 사업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속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승 만선초 교장은 “전 교사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실 실천을 지역 교원들과 나눈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배움을 주도하고 교사가 함께 연구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