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기반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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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광주시민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의식 향상과 인명구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1회 인명구조요원 자격 실기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에서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민과 공공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상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강사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대한인명구조협회와 체결한 수상안전교육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교육생 모집 및 교육장과 운영인력을 지원하고, (사)대한인명구조협회는 전문 강사진을 통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수상안전의 이해 ▲인명구조요원의 역할 ▲수난사고 유형 및 구조원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기본 구조영법 ▲구조장비 활용 ▲익수자 구조 및 운반 ▲종합구조 시나리오 훈련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스포츠헬스센터 수영장에서 구조영법과 구조장비 활용, 익수자 구조훈련 등 실습교육을 실시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필요한 구조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익히는데 중점을 뒀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수상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사)대한인명구조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육사업처 주관으로 수상안전교육과 인명구조요원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