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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얼음생수 무료 나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기사승인 2026.07.27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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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2개월간 청석공원에 설치된 무인냉장고를 통해 얼음생수 무료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400병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는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우산 무료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무더위쉼터 297곳도 운영 중이다.

주요 횡단보도와 보행로에는 그늘막 369곳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주요 도로에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을 줄여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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