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고 편안하게’ 특별한 추억과 신체활동 기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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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어린이체육센터가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아동 대상 무료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어린이체육센터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아동들에게 풍성한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6월 12일과 6월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 이용객과 동선을 분리한 ‘실내놀이시설 단독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덕분에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이나 충돌 위험 없이 트램폴린, 정글짐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울러 센터 측은 행사 당일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인솔 교사들과 함께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인솔교사들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단독 운영으로 더욱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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