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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물놀이장 불법촬영 합동 점검

기사승인 2026.07.06  1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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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일 여름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이 설치된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 워터파크와 능평리 물놀이장 등 6개소이며 열화상과 전파 탐지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박관열 시장은 “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복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장비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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