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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순암홀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의 금융복지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JUMP UP)’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사례 관리 협력 기관 종사자 약 40명이 참석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는 금융 복지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보람 상담 위원이 전문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금융 복지 개념 ▲채권추심 절차 및 독촉·압류 대응 방법 ▲채무조정제도 이해 및 활용 방안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경제적 위기가구 지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를 동시에 겪는 복합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의 금융 복지 이해와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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