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시, 유가·원자재 가격 변동 대응 농가 경영 안정 기술 지원 강화

기사승인 2026.05.04  20:47:31

공유
default_news_ad1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과 지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업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료 사용량 절감 및 적정 거름주기 실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토양검정을 통한 거름주기 처방 준수를 유도하고 무기질비료를 대체할 퇴비와 액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작물별 적정 거름주기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환경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냉난방 효율 향상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 지도를 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지역별 농민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수렴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홍보물을 활용해 영농 정보와 에너지 절감 요령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현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에너지 절감과 적정 거름주기 실천 등 효율적인 영농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