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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www.giupsos.or.kr)’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은 기업SOS넷을 통해 공장 설립, 판로 개척, 수출, 시설, 환경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단계별로 처리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총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를 자세히 점검한 뒤 복합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경기도와 광주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