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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메이커 교육의 메카 B.B.S 광주시지회

기사승인 2026.01.22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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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전기자동차, 넥스트젠 EV 메카닉 프로젝트 본격 시동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의 요구와 열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한국B.B.S 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는 광주시가 청소년 메이커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사)한국 BBS 광주시지회는 그동안 광주시 청소년들의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한 목공 교육에 힘써왔다.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청소년 메이커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B.B.S 광주시지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청소년 기술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전기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기술과 환경, 미래 산업을 함께 이해하는 실천형 메이커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1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협약기관 주식회사 엠투핸즈를 방문해 넥스트젠 EV 메카닉 자격연수를 이수했다. 이번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다음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목공 기술과 전기 신호의 이해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의 구조 이해, 제작 과정, 안전 교육,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역량 함양 등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해광 B.B.S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를 올해 핵심 육성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경기공유학교를 필두로 다양한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메이커 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B.B.S 임직원 4명이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기술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수를 마친 BBS 광주시지회 연수단은 수료증을 전달받고, 광주시 청소년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사)한국B.B.S광주시지회는 광주시 청소년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청소년복지단체로, 2019년부터 과학교육 및 메이커 수업, 문화체험 활동, 청소년 장학금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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