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당원에 공개된 절차로 운영위원 50명 뜻 모아…2028 총선 승리 위한 조직 재정비
이우경·박용화 총괄상임위원장 임명…지역별 총괄협의회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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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7일 책임당원들로 구성된 공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참석 운영위원 50여 명 만장일치로 황명주 당협위원장의 재 신임을 선출·의결했다.
이날 확대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을) 당협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책임당원들에게 공개하고 당원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당협위원장의 재신임이라는 중요한 사안을 공개된 확대운영위원회를 통해 의결함으로써, 투명하고 안정적인 당협 운영과 당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황명주 당협위원장은 재 신임 인사를 통해 “바쁜 시간에도 확대운영위원회에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믿고 함께’하는 광주시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장일치 재 선임은 개인에 대한 신임을 넘어 광주시을 당협이 흔들림 없이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라는 당원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투명하고 안정된 당협을 만들어 국민의힘의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더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광주시을 당협은 황 위원장 재 선임과 함께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재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협 전체 조직을 아우르며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력 강화와 당원 결집에 역할을 할 총괄상임위원장에는 이우경·박용화 두 사람이 임명됐다.
또한 각 지역의 당원 조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당협에 전달할 수 있도록 두 명의 총괄상임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지역별 총괄협의회장 5명을 새롭게 임명, 지역 조직과 당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광주시을 당협은 이번 조직 정비를 계기로 지역별 당원 조직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당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당협 관계자는 “오늘 확대운영위원회는 단순히 당협위원장을 재 선임하는 자리가 아니라 광주시을 당협이 하나된 목표를 향해 다시 출발하는 자리”라며 “당협 운영의 투명성과 당원과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된 당협을 만들고, 당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2028년 총선 승리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황명주 위원장 역시 “광주시을 당협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닌 당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서로 믿고 함께하는 하나 된 광주시을 당협의 힘으로 2028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