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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도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9.07  2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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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5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0명이 참여해 ‘우리 가족 청화 그릇 만들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청화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은 광주시 드림스타트와 한국도자재단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도자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예 체험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 접근성을 고려해 1회차는 송정동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진행됐으며, 2·3회차는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가족이 소통하며 하나의 도예품을 함께 만드는 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가정의 관계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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