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 쌍령초,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 오픈데이 개최

기사승인 2026.10.04  09:03:07

공유
default_news_ad1

- 전통 현악기에 대한 교원 소양 함양 및 관내 국악 교육 활성화 도모

가야금의 역사·구조·연주법 해설을 통한 국악 교육 역량 강화

관내 교원 대상 가야금의 이해도 제고 및 교실 수업 적용 확산

쌍령초등학교(교장 방미경)는 9월 30일(수)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 연주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교원의 국악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야금의 역사적 기원과 시대에 따른 악기 구조의 변화,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의 특징 및 개량 가야금의 활용과 조율 원리 등을 살펴봤다. 이어 ‘뜯기’, ‘튕기기’, ‘농현’ 등 주요 연주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주 경험을 쌓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뿐만 아니라 주요 연주 기법까지 직접 배워보며 국악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교실 수업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미경 쌍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오픈데이가 관내 교원들의 국악 교육 역량을 높이고 전통예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을 통해 교원 연수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중점학교 운영을 내실화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국악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