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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초, ‘우리 쌀의 소중함을 배워요’

기사승인 2021.09.26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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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10월까지 ‘우리 학교 쌀 이야기’ 활동 진행

포스터 공모 및 등하굣길 홍보 활동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우리 쌀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광주 경안초등학교(교장 박광실)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 교육청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쌀 맛나는 학교」 사업의 하나인 ‘우리 학교 쌀 이야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 학교 쌀 이야기’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는 쌀에 대한 친숙도 및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쌀의 종류’, ‘우리 쌀의 우수성’, ‘우리 쌀을 이용한 아침밥 먹기’를 주제로 한 포스터 공모전과 등하굣길 ‘우리 쌀 이야기’,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활동, 학년별 우리 쌀 이야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교 측은 가정과 연계한 포스터 공모 및 등하굣길 홍보 활동, 각종 캠페인, 우리 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광실 교장은 “이번 활동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역사를 비롯한 전통문화에 관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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